2년 만에 담양을 방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담양하면 대나무가 있다. 대나무 하면 죽녹원이다. 죽녹원 후문에 주차장이 있으며, 정문에 있는 담양종합운동장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정문까지는 도보로 4~5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아요.
이것은 모두 대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도둑..
주차장 입구에서 본 죽녹원 입니다. 마치 대나무로 만든 거대한 섬 같은 느낌이다.
나뭇잎이 떨어지기 시작한 때였습니다. 분위기가 참 좋죠?
벤치도 대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담양 죽녹원 입구쪽으로 가면 봉황루라는 건물이 보입니다. 그 곳이 바로 전망대 카페 같은 곳이에요. 아래에는 ‘밀레니엄 담양’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대나무 사이로 보이는 흰색 글자가 매우 스타일리시합니다.
담양 죽녹원 앞에는 관방제림이 있습니다. 코스로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단풍철이 아닌 이상 관방제림에는 그다지 볼 만한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진은 이전에 단풍 시즌에 방문했을 때의 사진입니다.
통곡의 계단에 도착했는데… 아니, 죽녹원 입구. 매표소에 가려면 이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ㅎㅎ 담양 죽녹원 티켓 소개 : 일반 3.0 청소년 1.5 초등학생 1.0 입장료는 어른 3,000원으로 큰 부담은 아닙니다. 실제로 대나무가 500배나 많습니다. 곳곳에 대나무가 있습니다. 대나무 사이로 스치는 바람소리는 부드럽고 힐링되는 느낌을 줍니다. 지도를 열어서 한 조각을 찾자… 죽녹원을 둘러본다. 볼거리가 많습니다. 봉황루 입구에서 5분 내로 봉황루에 도달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카페와 전망대도 있어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다. 와, 뷰가 정말 좋네요. 단풍 시즌에 오면 더욱 놀라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죽녹원 이이남아트센터 아 이런… 보수중이라 못보네요. ㅠㅠ 명작입니다. R포인트도 담양 죽녹원에서 촬영한 것 같네요. 이 외에도 다양한 촬영지가 있습니다. 흠… 이 말은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대나무하면 팬더가 떠오르는데 이게 과연 팬더일까요? 그것은 매우 나쁘고 어떤면에서는 약간 기괴해 보입니다. 하하, 폭포 여기저기에 판다가 있어요. 조금만 더 있으면 도둑질하러 올 것 같아서 빨리 떠난다. 농담이지만, 폭포는 여전히 예쁘다. 갑자기 비현실적인 조각품이 나타난다. 전망대 전망대도 있습니다. 주차를 했기 때문에 후문으로 가지 않고 돌아서 이남아트센터 옆 출구로 나갔습니다. 다양한 기념품 가게가 있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그냥 갔어요. 다음은 죽녹원에서 멀지 않은 담양국수거리 리뷰입니다. 죽녹원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 광고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담양 죽녹원 담양 여행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0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 (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이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0 접기/펼치기 담양죽녹원 담양여행담양죽녹원 담양여행#담양죽녹원#담양여행 -담양여행이라면 꼭 봐야할!-담양하면 대나무, 담양하면 대나무 대나무 하면 죽녹원이 떠오르죠! – 죽녹원, 관방제림, 담양국수거리 묶음으로 가도 좋아요. 정말 추천드리는 담양펜션 스트라하우스 후기입니다. 담양펜션 잔디공원과 숲, 유럽의 감성이 어우러진 스트라하우스 담양은 마치 유럽의 작은 마을 같은 느낌을 줍니다. 럭셔리함과 감성을 동시에 담은 펜션입니다. 숲으로 둘러싸인 공간… blog.naver.com 담양에 오면 떡갈비를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죽녹원에서 멀지 않은 담양애꽃에 대한 리뷰입니다. 떡갈비로 유명한 담양애꽃은 담양에 있는 한식당이에요. 담양여행 중 떡갈비정식은 꼭 한 번은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맛있는거 먹은 기억이 나네요…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