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이두나 정보 결말 해석 드라마 시청률 순위
지난 2023년 10월 20일. 총 9부작으로 넷플릭스 드라마가 공개됐다. 제목은 이두나! 포스터도 마찬가지다. 드라마가 어떤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어서 일단 한 회만 보고 보기로 했어요.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그럼 9회까지 시청해 보시죠! 드라마정보가 없습니다. 이두나의 결말을 해석하기가 좀 어려워서 관련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더불어 드라마 시청률 순위도 소개하겠습니다.
1. 이두나 넷플릭스 드라마 정보 · 장르 : 로맨스, 청춘 · 개봉일 : 2023년 10월 20일 · 회차 정보 : 9화 · 상영 시간 : 6시간 55분 · 감독 : 이정효 · 극본 : 장유하 · 원작 : 네이버웹툰 민송아 동명작 · 출연 : 수지, 양세종 등 · 스트리밍 : 넷플릭스 · 시청등급 : 15세 이상. 참고로 작품을 연출한 이정효 감독이 드라마를 제작한 감독이다.
위는 이두나 드라마 예고편 영상입니다. 청춘 로맨스 장르를 좋아한다면 정말 감동받을 것 같아요. 2. 이두나 시놉시스
공부도 잘하고 잘생겼어요. 그리고 예의바르고 사려깊은 20대 초반의 남자 원준.
임의적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K팝 아이돌 출신 두나.
전혀 다른 성격의 남자와 여자가 쉐어하우스를 통해 만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 3. 이두나 평론가님 말씀대로, 작품 속 인물들에 대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재미있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느꼈던 추억 같은 사랑을 그린 영화이기 때문에,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관객들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따뜻함과 아련한 감정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나도 그랬다. 하지만 드라마니까 해피엔딩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결말을 열어두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처음으로 사랑을 느꼈던 것 같아요. 현실에서는 마음속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품도 마치 현실인 것처럼 열려 있었던 것 같아요! 결말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3. 이두나 엔딩은 보신 분들만 이해하실 테니 스포일러라 하더라도 이두나 엔딩에 대한 제 해석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힘들고 어렵게 시작된 사랑이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들이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면서 그들의 심리는 이해가 된다. 하지만 뻔한 이야기로 평가받고 싶지 않았기 때문일까? 나는 모든 힘든 일을 마쳤습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원했던 모든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다시 만나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엔딩에서 두나는 모른 척하며 돌아섰다. 무슨 뜻인가요? 극중 원준의 말을 빌리자면 그는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했다. 말 그대로 번역하면 그는 자신의 수입 내에서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누구든지 자신을 바라보는 한 그 사람을 위해 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준은 두나의 성공을 보면서 자신감이 부족했던 걸까요? 결론은 원준이가 원칙을 지켰다는 것이다. 원준을 여러 차례 방문한 두나도 원칙을 지켰다. 이런저런 이유로 결말을 해석하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오늘은 이정효 감독이 엔딩의 의미에 대해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감독님의 의도를 듣고 보니 그렇게 할 것 같았다. 굳이 말하자면 지금 어딘가에 살고 있는 두나와 원준에 대한 여러분의 응원이 더 크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감정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이것은 당신이 그것에 깊이 빠지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내 생각과 비슷하지만. 결론적으로. 이두나의 결말은 그들이 미래에서 만났다는 것일 수도 있다. 우리는 헤어질 수도 있습니다. 드라마를 시청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과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며 열린 결말로 끝났다. 그래서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려울 수도 있어요. 잘 살겠다고 생각하면 잘 살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4. 이두나 드라마 시청률 순위 : 공개되자마자 넷플릭스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세계시청률 순위는 7위까지 올라 현재 11위를 기록 중이다. 정말 놀라운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적은 달라도 사랑의 소재는 늘 똑같으니 공통된 것 같아요. 후속작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나온다면 두나와 원준이 재회하는 장면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잘 살고 있는데 그런 건 없어요. 사람들에게 좋은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마음과도 같습니다. 볼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로맨스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나면 다시 시청할 예정입니다! 이미지 출처 – WorkWriter 스틸컷 – 영화 같은 리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