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있게 화장품 용기를 수거하고 생분해까지 하는 브랜드? 시타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판매된 화장품 용기를 수거하고 생분해까지 책임지는 브랜드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나는 가치를 소비하는 녹색소비자다! 나는 지구를 살리는 지구인이다! 나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pmvch, 출처 : Unsplash 자원 재활용을 바라는 마음으로 폐제품을 분리수거 하던 중, 가장 답이 없고 답답했던 것은 화장품 용기였습니다. 화장품 용기 분리배출 예시 튜브형의 경우 크게 쪼개질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하여 끝부분을 잘라내고 내용물을 잘 닦아낸 후 뚜껑을 용도에 맞게 모아(예:플라스틱 분쇄기), 볼륨 시스템에서는 끝 부분만 처리합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별걸 다 했는데… 소비자로서 이런 방식이 필요하지 않은 제품에 대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점이 불만스럽습니다. 깨진 로션 용기 안에 담긴 내용기(용량이 너무 적나요?) 의 정체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내용물이 담긴 실제 용기가 이렇게 작았을 때 화장품의 과대포장이 정말 큰 문제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으로 사용하던 기초화장품 세트를 다 써버리고 열심히 검색하고 정보를 모아서 브랜드를 선택했어요 ① 리필되어 있다, ② 과대 포장이 없다, ③ 투명한 용기 수거 시스템이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이라고 하면! 생분해성이라면 어떻게 되나요? 우리나라에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별도로 수거하는 시스템이 없고, 수거하더라도 일정한 조건(온도, 일수 등)을 충족해야 하고, 무엇보다 분해할 수 있는 별도의 시설이 없을 것입니다! SITA – 판매된 화장품 용기의 책임 수거 및 자가 생분해? 시타 수분 크림, 일명 안소희 크림으로 유명해진 브랜드죠. 컨테이너를 리뉴얼하고 나서 가격이 올랐는데 별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지구를 위한 녹색가치 소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시타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은 생분해성 플라스틱 용기를 회사에서 직접 모아 자가 퇴비로 만든다고 합니다. 시타 수분크림 5개를 모아서 수집요청시 모아주시고, 폐기물 제로 실현 보상으로 1개 가격을 획득해보세요! 회수된 캔은 생분해성 단일원료로, 환경부 산하 인증기관을 통해 분해 및 완전퇴비화에 적합한 것으로 인증받았다고 한다. (시타 홈페이지 참고) 친환경 잉크&비건 뒷면에는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용기에 인쇄되어 있으며 비건 화장품입니다. 알겠습니다.∨ 석유로 만든 잉크가 아닙니다~∨ 동물성 원료가 아닙니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프로젝트 제가 구입한 크림 상당액이 플라스틱 바다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해양생물들에게 기부되었습니다. QR코드를 스캔하시면 아래 화면으로 이동됩니다!! 출처, 시타 QR코드 아래 코드를 주목해주세요! 시타코드인 Source를 입력하시면, 시타에서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아래 오션나이츠의 활동마다 제가 구매한 크림의 코드를 이용해 기부금이 추가되며 횟수가 늘어납니다. 추가 및 변경되었습니다. 출처, 시타 제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동아시아 해양 공동체 ‘Ocean’과 함께 해양 동물을 구하는 일인데, Ocean’s Sea Knights의 활동에 기부되고 있는 것 같아요. OSEAN해양쓰레기, 해양환경, 동아시아, 아시아태평양www.osean.net 참고로 ‘바다의 기사단’은 스쿠버다이빙과 수중촬영으로 해양에 참여하고, 해안 잔해를 촬영하여 육상에 참여하고, 해양쓰레기를 촬영하여 공중활동에 참여한다. 드론으로 쓰레기를 처리하는 양. 요전. 오션대표님의 온라인강의를 듣고서 그런지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ㅎㅎ 시타 수분크림이랑 같이 바르면 좋아요. 수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기 때문에(5개를 모아야 수집할 수 있음), 계속 사용할 가치가 있는지는 조금 더 사용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안소희 크림으로 인정을 받았지만 나한테는 맞아야 한다. 한통을 다 써도 계속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선 손에 발랐을 때 촉촉하고 매끈한 느낌이에요. 하지만 향은 별로 좋지 않고, 거의 냄새가 없는 순한 베이비 크림에 가깝습니다. 포장재 사용에도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요! 지난번 주문한 배송이 도착했을 때 마음에 들었던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작은 상자에서 꺼냈을 때, 다른 제품의 포장과는 조금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포장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포장재를 최소한으로 사용하면서 예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것 같았습니다. 용기를 보호하기 위해 종이 충전재는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종이테이프는 딱 필요한 크기로 붙인 것 같아요. 종이쿠션재는 환경친화적이라고 생각되며, 과도한 양의 종이쿠션재를 사용하여 보낸 상품도 받았습니다. 나무는 땅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숨을 쉬어야 자연적인 탄소감소가 일어나기 때문에 기준 없이 너무 많은 나무를 벨 수는 없습니다…^^ 그게 제 관점이에요^^ 정말 마지막!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3가지 있습니다~~ 첫째, 용기를 수거한 후 재사용이 불가능한가요? 둘째, 천연재료를 이용한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용기를 만든다고 하는데, 그 재질은 무엇일까요? 셋째, 퇴비화한 물질을 비료로 활용하는데 문제가 없는가? 아는 게 있으면 손을 들어보세요! ^^ 이것으로 제가 사비로 구매한 시타크림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