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같은데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혀끝까지 말이에요.” 예문을 통해 표현을 배워볼까요~
메이: 저 사람은 예전에 다른 영화에서 본 것 같아요. 무슨 영화였나요? 아시나요? 존: 흠… 그러고 보니 그 사람도 나한테는 낯익은 것 같아. 영화 ‘매트릭스’에 출연했나요? 메이: 아니, 내 생각엔 그 사람이 다른 스릴러 영화에 나온 것 같아. 해리슨 포드가 미셸 파이퍼와 함께 주연을 맡았던 영화 이름이 뭐였나요? 존: 아, 무슨 영화 말씀하시는지 알겠습니다. 나도 봤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맙소사, 입 안에 딱 맴돌았어. 메이: 기억 안나는 건 싫어. 메이: 나 저 남자 본 것 같은데. 다른 영화에도 출연한 배우인데… 어떤 영화였나요? 자기야, 알아? 존: 음… 그렇게 말하니까 왠지 얼굴이 낯익어 보여. 매트릭스에 있지 않았나요? May: 아니요, 다른 스릴러 영화에서 본 것 같아요. 미셸 파이퍼와 해리슨 포드 주연의 영화 제목은 무엇이었나요? 존: 아… 무슨 영화 말하는지 알아요! 저도 봤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이거…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는 것 같아요… 메이: 기억이 안 나는 게 제일 싫거든요.
이 표현은 위의 예문과 비슷한 상황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럼 단어를 확인해 볼까요?
친숙한: 친숙한 ~thriller: 스릴러(소설, 영화 등의) 선도: 메인, 메인(주장), 아야, 정말, 아주 전) 오, 이런! 내 혀끝에 있어요. : (혀끝에서 단어가 맴돌 때) 말을 하다가 이름이나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생각이 나지 않는 것 같다는 뜻으로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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