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청소년 참여 ZOOM IN! 2023 청소년 포럼
안녕하세요! 행복추진팀 이정옥입니다.
벌써 3년차 청년포럼! 8월 11일 오후 2시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기관장과 청년대표가 함께 방향 모색과 연결성 모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청년문화원과 청년,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 학교 선생님, 학생들이 함께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과 오늘날의 청소년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가졌습니다.
2023 청소년포럼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현실과 우리 청소년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청소년에 대한 생각을 더욱 다양하게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포럼에는 수성구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 청소년 전문가, 유관기관 학생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현장등록 및 유튜브 온라인 접속, 개회선언 및 내빈소개, 인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 포럼 테마 프레젠테이션 및 그룹 사진. 1부가 끝나면 잠시 쉬는 시간이 있고, 현장 소통, Q&A, 기념사진 촬영, 폐회식 순으로 진행됩니다.
행사에 앞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매우 놀랐습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현장 소통에 참여하여 학교생활의 어려움과 지역간 소통에 대한 현 청소년들의 생각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2023 청소년포럼에서는 단순히 청소년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향이 아니라, 학교생활과 연결된 영역간 소통에 청소년들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방향 등을 제대로 제시해야 할 때입니다.
권정정 수성구청년문화의집 관장은 인사말에서 청년들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라며 3회 행사가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전영태 수성구의회 의장도 과거와 많이 달라진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최근 많이 나타나고 있는 교원권력의 쇠퇴에 대해 이야기하며 진심어린 축하를 전했다. 이벤트 메시지.
확대하여 1부를 마칩니다! 마지막에 더 가까이 본다는 뜻의 손짓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2부부터는 현장에서 방향성을 경험하고 제시할 수 있는 연사 4명을 초청해 현장감 넘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퇴실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최연소 시민으로 살아라!’라는 주제로 법인인 금지락네트워크의 김규진 대표는 금지락네트워크 사례를 통해 청년 참여를 이끌 수 있는 지역구조를 설명했다. 청년이 주도하는 사회혁신 프로젝트 기획하고 실현하는 청년단체로 우리의 꿈은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는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의 모든 주체들의 마음이 모이는 공간인 만큼, 사람들이 모여 선행을 할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합의를 통해 인권을 찾고 배우고 실천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민주주의의 절차에 따르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여줍니다. 그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준 강의였습니다. 둘째, 시지중 학생부장 정선씨는 담담하게 말을 이어갔다. 중학교 과학교사로 20년 넘게 일하면서 ‘내가 학생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는 학생들과 활동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경쟁이 없으면 좋겠지만 경쟁이 없는 현실 앞에서 현재 최선을 다하며 행복하게 사는 작은 변화가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으며, 학생들은 이런 마음. 당신은 그것을 전달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원준 수성구청년참여위원장은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를 위한 훈련시설 활용 확대를 이야기하며 세 번째 연사를 이어갔다. 시설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이용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배진성 전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총장이 학생대표로 나서 교내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에 대한 이야기를 과감하게 전했다. 그것은. 2023 청년포럼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졌다. 현장 소통 시간을 통해 Q&A와 설문지를 통해 학생들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경북고 류시태 교장은 학생들의 질의응답과 학교생활을 통해 교실의 모습과 합리적인 규칙을 정해야 한다는 의견에 맞춰 현 학교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를 전했고, 행사는 화끈하게 계속됐다. 나갔다 ‘나만 그런거야?’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행사가 끝난 후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청년포럼은 지역단체와 청년들이 주도하는 시민참여형 활동으로, 긍정적인 사회변화를 이끌고 재학생들의 다양한 내면의 고민을 풀어줍니다. 때가되었다. 수성구의 미래인 우리 청년들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