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레시피 #어남선생님의 양념게장레시피 #류수영님의 꽃게장 양념찜~ #3일숙성 맛게장 만드는법~ 5월은 봄 꽃게철이라 달달하고 살이 많은 꽃게로 끓여야지~ 지난주에 ‘편스토랑 어남’에 게맛살 만드는 비법이 있구나 싶었어요. 최고의 밥도둑님과 함께 매콤달콤한 양념게장을 만들었어요. 시어머니와 가족들이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좋아하는데 집에서 양념을 만들다보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주로 만들었습니다. 양념게장은 꽃게로 만든 양념게장이라고 하는데, 가장 쉽고 가장 간단한 양념게장 조리법이 공개됐다. 믿음직한 편맛집 류수영님의 게맛살은 재료도 간단하고, 비율도 간단하고, 20분만에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초간단합니다. 어남선생님 양념게장 1일차, 2일차 가장 맛있는 게장 양념기간은 3일이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맛있는 게장을 먹어보고 싶어서 3일 숙성하고 개봉해서 오늘 맛보았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김치냉장고 열 때마다 3일이 빨리 지나가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옆집 류수영 양념게장 양손에 위생장갑을 끼고 앞에 있는 접시에 고기를 짜주세요. 밥 위에 얹어 먹으면 매콤달콤 부드러운 게맛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뭉치는 것들이 있어요. 양념게장은 냉동제품이고 생게살로는 간장게장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생게살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국내산 냉동절편 게를 구매하셔서 포장일자를 확인하신 후 구매하시면 됩니다.
편스토랑 어남선생님 양념게장 레시피 류수영 양념게장 만드는 법 재료 냉동게살 600g, 고춧가루 4스푼, 양조간장 7스푼, 설탕 3스푼, 식초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다진 생강 1작은술, 참깨, 파. 큰게 흰부분 1/4개 준비 : 물 150ml, 식초 4스푼 (1티스푼 : 5ml / 1스푼 : 9ml) 어남 선생님의 레시피 : 냉동 컷 게살 1kg, 양조간장 90ml(14스푼), 8 고춧가루 1스푼, 설탕 6스푼, 식초 2스푼, 다진 마늘 2스푼, 다진 생강 1스푼, 통깨, 파 1/2대. 500g 만들때 양념은 반으로 줄여주세요! 짧게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살아있는 꽃게를 씻어 냉동시켜 양념게장을 만들 수도 있고, 쉽게 씻어서 잘라 놓은 냉동 꽃게를 이용해 양념게장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냉동게 고르는 법 : 국내산 게인가요? 봄, 가을 어느 계절에 게가 잡히는지 확인하고, 포장 날짜를 확인하여 가장 최근에 포장된 게를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게를 잡을 때는 무거운 게를 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나는 게의 배 껍질이 유백색이고 껍질이 선명한 청록색을 좋아합니다. 단단하게 얼린 냉동 게를 선택하세요. 국내산 냉동 꽃게 600g을 1만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냉동 게를 준비하는 방법 1. 물에 담그지 마십시오. 살짝 미지근한 흐르는 물에 세탁하세요. 2. 뱃살을 제거하고 눈알을 제거한 후 주방솔로 문질러 줍니다. 문지르고 닦아주세요. 세척된 냉동 컷 게입니다. 3. 살이 없는 다리는 가위로 잘라내되, 발톱은 꼭 남겨주세요. 4. 그릇에 식초 4스푼과 물 150ml를 넣고 섞어주세요. 5. 게에 식초물을 살짝 적시듯 뿌리고 5분간 재워주세요. 식초물을 뿌리면 비린내가 제거되고 게살이 통통해지며 식감이 좋아진다. 6. 5분 후 식초물을 모두 부어 비린내를 제거하고, 잘린 면을 바닥을 향하여 안쪽으로 스며드는 식초물이 나오도록 놓아주세요. 어남씨의 꽃게 양념 비법 중 하나는 식초물에 절인 꽃게를 하나씩 건져내고 남은 꽃게를 건져내는 것. 양념에 식초물을 넣지 않으면 맛이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7. 편스토랑 류수영 게장 양념 만드는 법 : 믹싱볼에 고춧가루 4스푼, 간장 7스푼, 설탕 3스푼, 식초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을 넣고 , 다진. 생강 1티스푼을 넣고 설탕을 녹이면서 잘 섞으세요. 대파의 흰 부분을 잘게 썰어 섞는다. 게 매리 네이드 레시피가 완성되었습니다. 재료는 아주 간단한데 양념장 맛이 괜찮은지 슬쩍 살펴보니 게살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네요. 게장 양념맛이 나네요.. ㅎㅎ 9. 게살을 넣고 식초를 빼고 두 스푼으로 양념을 섞어주세요. 양념이 게 껍질에만 들어가면 맛이 없어요. 게살에 양념을 듬뿍 바르고 숙성시켜주세요. 10. 밀폐용기에 담고 통깨를 뿌려주면 어남씨 양념게장 레시피가 완성됩니다. 섞어서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1~3일 숙성해서 먹으면 맛있다고 하네요~~ 가장 맛있는 숙성기간인 3일 정도 방치했다가 드디어 꺼내서 맛보았습니다. 하루 숙성시킨 후 꺼내서 맛보고 싶었는데 600g을 넣어도 게가 3개 정도밖에 안 나와서 맛있을 때 먹기로 했어요. 양념이 뻑뻑해서 거의 버틸수가 없었는데… 3일 지나니 촉촉해지고 고춧가루도 바로 섞었을 때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양념을 피부에 살짝 맛을 보니 맛은 더 풍부해지고 단맛은 좀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내가 해냈어. 편맛집 어남님의 양념게장 레시피는 최대 일주일까지 보관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 ㅎㅎ 저희 가족은 한 접시에 3개를 꺼내서 한끼로 끝냈습니다. 생강이 들어가 있어서 맛이 깔끔하고 진하고 매콤해요. 게살을 먹을 때에는 양손으로 게살을 꼭 쥐고 남은 게살은 아껴서 먹습니다. 양념이 맛있으니 남은 양념을 밥에 섞고 게살을 얹어 먹으면 됩니다. 냉동 손질한 꽃게를 사용하여 손질도 쉽고, 양념도 하고, 섞고, 바로 숙성시키는 아주 간단한 요리 레시피입니다. 봄게철이라 암게가 살과 알이 가득 나오는데… 손질해서 냉동실에 얼려놓고 다시 양념게장을 만들어 먹을 예정입니다. 그래도…^^다음에는 1kg 만들어서 시어머니께 드리려고 합니다. 알이 가득한 암게로 만든 게장게장은 더 맛있어요… 접시에 살을 짜서 양념과 버무려 밥 위에 얹어 먹으면 밥도둑은 없을 것 같아요 . 남은 양념까지도요. 맛있어서 밥에 비벼서 김으로 포장했어요. ㅋ. 게의 계절이 왔습니다~ 편스토랑 류수영의 양념게장 소스로 쉽고 간단한 레시피로 맛있는 밥도둑 꽃게 요리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