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깡패가 되고 싶은 분들을 위한 통영 비전동헬스 PT 트레이너 상체운동루틴

안녕하세요 정관장GYM 입니다.

오늘은 저희 센터 핏 트레이너들의 상체 운동 루틴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트레이너가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운동 자세에 대한 팁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정관장체육관에서 상체 근력 강화와 운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같이 몸을 만들어 볼까요?

정관장 체육관 트레이너 상체 운동 루틴

50kg 4실

인클라인 덤벨 벤치 프레스

벤치 각도를 30~45도로 조정하세요. 자신의 체력에 맞는 덤벨 웨이트를 선택하세요. 벤치에 등을 대고 앉아 견갑골을 고정하세요. 허리의 자연스러운 아치를 유지하세요. 덤벨을 올릴 때 숨을 내쉬고 내릴 때 숨을 들이쉬세요. 쉽습니다.

트레이너 TIP 어깨에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세요! 너무 빨리 속도를 높이지 마세요! 손목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하세요! 밀어 올릴 때 가슴 근육을 수축시키는 데 집중하세요. 스미스 머신 밀리터리 프레스

턱 아래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스미스 머신 바벨의 높이를 조정하세요. 빛을 지지할 수 있도록 벤치를 수직에 가까운 각도로 설정합니다. 코와 턱 사이에 바벨을 위치시킵니다. 천천히 바벨을 머리 위로 밀어 올리세요. 팔꿈치가 바깥쪽으로 향했습니다. 팔을 완전히 펴지 말고 약간만 펴십시오. 바벨을 올릴 때 숨을 내쉬고 내릴 때 숨을 들이쉰다. 트레이너처럼 바벨을 내릴 때 가슴을 살짝 앞으로 밀어 어깨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지하세요. 측면 측면 올리기: 삼각근 측면 강화에 중점을 둡니다.

자신에게 맞는 덤벨을 선택하세요. 너무 무겁지 않은 덤벨을 선택하고 올바른 자세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가슴을 곧게 펴고, 복부에 힘을 주어 운동하세요.

트레이너 TIP 과도한 반동 팔의 위치 팔꿈치가 손목보다 높다 운동을 너무 빨리 진행하지 말고 근육의 자극을 느끼며 승모근을 사용하지 않도록 어깨를 낮추고 ‘최대한 정지할 경우’ 운동을 하세요 잠시 높이 올렸다가 천천히 낮추면 더 강한 자극을 줄 수 있어요.” 리버스 스펙 데크 후면 삼각근 및 승모근 강화

손잡이가 어깨 위에 오도록 좌석을 조정하세요. 머신에 앉아서 가슴을 패드에 대고 누르며 운동을 해보세요. 손잡이를 열 때 숨을 내쉬고, 돌아올 때 숨을 들이쉬세요. 운동 중에 어깨가 긴장되지 않도록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승모근 대신 후면 삼각근을 사용하십시오. 운동에 집중하세요. 모든 운동은 가벼운 무게로 시작해서 올바른 운동자세를 익힌 후 점차 무게를 늘려가세요!!!

숄더 프레스

숄더프레스는 어깨의 근력과 크기를 키워주는 대표적인 운동이에요! 덤벨이나 바벨 머신을 이용해 운동할 수 있습니다. 벤치에 앉아 운동할 때에는 수직으로 또는 약간 기울인 각도로 운동을 하세요. 허리를 과도하게 구부리지 마십시오. 트레이너 팁: 밀어 올릴 때 가슴을 살짝 내밀고 어깨뼈를 고정하여 힘이 잘 전달되도록 하세요. 숄더 프레스는 어깨 근육 발달에 필수적입니다. 운동이기 때문에 어깨운동루틴에 추가하시면 어깨깡패 되기 어렵지 않으실거에요.

정관장체육관 PT수업은 트레이너만의 운동루틴을 적용하여 회원 개개인의 신체상태와 운동능력에 맞춘 콘텐츠로 1:1 맞춤형 수업입니다. 9명의 전문 트레이너와 최고급 시설, 머신 등을 갖추고 있어 회원들이 운동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정관장 체육관의 새로운 소식을 지속적으로 올려드리고 있으며, PT수업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수업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GX님, 킥복싱 등록을 하시면 체육관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의 돌로 두 마리의 새를 죽이십시오. 바다를 바라보며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250평 규모의 대형 오션뷰 헬스장입니다.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1길 16 정관장 GYM 4층, 5층

통영무전동체육관, 정관장체육관은 열방교회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는 지하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헬스장 1일 이용권도 있으니 하루 동안 헬스장을 체험해보고 정관장 GYM 등록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헬스/PT/킥복싱 외 문의사항은 편하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