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예금저축 특별금리 및 부실지점 논란으로 인한 예금자 보호(ft. 1금융권, 2금융권)

새마을금고예금저축 특별금리 및 부실지점 논란으로 인한 예금자 보호(ft. 1금융권, 2금융권)

오늘은 고금리 특별예금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MG새마을금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난 6월과 7월에는 새마을금고 위기론이 확산되자 각 지부뿐만 아니라 정부에서도 새마을금고 안정을 위한 조치에 나섰다.

아래에서는 MG새마을금고 금융권의 특별예금이자, 예금이자율, 위기론 속 새마을금고 부실지점 논란, 예금자 보호 등을 모두 살펴보겠습니다. MG새마을금고는 1급 금융기관인가요? 2금융 부문?

새마을금고는 농촌지역, 소상공인 등 지역사회의 경제발전과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의 지역금융기관 중 하나입니다. 1950년대 박정희 대통령 주도로 한국전쟁 이후 농촌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기에는 농촌 주민에게 예금, 대출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했고, 이후에는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지역별 지점망을 확대해 개인 고객을 위한 특별 예금·적금 상품으로 인기가 높은 은행 중 하나이다. 결론적으로 새마을금고는 상호저축은행과 같은 제2금융권에 속한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시중은행, 인터넷은행을 제외하면 신용창출 기능이 없는 새마을금고 역시 보험/증권/협동조합/저축은행 등 1급 금융기관이 아닙니다. 예금자보호 최대 5천만원

최근 새마을금고 부실 논란이 붉어지면서 은행이 도산할 경우 얼마만큼의 보호를 받을지, 예금자보호법 적용 대상인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새마을금고도 다른 시중은행과 마찬가지로 예금자 보호 한도가 5천만원으로 동일하지만 그 기준이 다르다. 첫째, 우리 시중은행이나 보험·증권·저축은행에서 5천만원 한도 내 예금자 보호는 예금자보호법에 의거 예금보험공사가 보장하고, 새마을금고에 대한 예금자 보호는 새마을금고연합회가 보장한다. 새마을금고법. 그 한도는 예금자보호법과 같고 기능은 고객 입장에서 사실상 동일하지만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새마을금고 부실점포 논란이 심한 요즘 불안한 것도 사실이다. 새마을금고예금저축 특별이자율

새마을금고는 일반적으로 시중은행에 비해 특상품을 출시하는 경우가 많아 일시불을 만들거나 단기간 저축을 하려는 경우에 자주 이용하는 은행이다. 다음은 현재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에 게시된 예금이자율입니다. ◆ 새마을금고 특별저축 금리

◆새마을금고예금 우대금리

예금 금리와 금리가 은행보다 높다고 해도 지금처럼 새마을금고 상품 해지 절차가 이어지는 분위기에서는 신규 가입자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새마을금고 부실지점 논란

새마을금고의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잔액은 수년째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규제 강화 등 금융당국의 경고 메시지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새마을금고 역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직격탄을 맞았다. 새마을금고는 시중은행과 달리 금융감독원 산하가 아니고 정부 행정안전부의 감독 하에 운영된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이번 사태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언론을 통해 나섰다. 하지만 새마을금고 예금은 고객 입장에서 보면 전액이 안전하게 보호되지 않으면 계속 불안감을 느끼고 상품 취소를 검토할 수밖에 없습니다. 새마을금고 부실 지점 명단이라고 주장하는 도발적인 내용이 인터넷에 유포됐는데, 새마을금고에는 특정 지점이 있었다. 부실지점으로 확인 및 확인된 정보가 없으므로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지난 수개월간 잠잠하지 않았던 새마을금고 문제와 특별예금 금리, 특별저축 금리, 예금자 보호, 부실지점 논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끝.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은행 영업시간이 정상화되면 개점, 마감, 점심시간이 됩니다. (ft.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 은행 영업시간이 정상화되면 개점, 마감, 점심시간은 (ft. 국민, 신한, 우리, 원, 농협) 입니다. 내일 1월 30일부터…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