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왔다 8화 마피아 범인의 정체가 밝혀진다 귀신이란? 오리지널 스토리

< It's Night Episode 8 The identity of the mafia culprit is revealed. What is a ghost? Original story >

이 작품은 저주받은 훈련소에 고립되어 반 친구들과 함께 데스 마피아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원래는 LG U+ 오리지널이지만, 넷플릭스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신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하이틴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도발적인 스토리와 잔혹한 장면들로 놀라움을 선사하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 계속 보게 만든다.

밤이 왔다 8화 마피아 범인의 정체가 밝혀진다 귀신이란? 원작 시놉시스

준희는 자신의 휴대폰을 빼앗은 자신의 결정으로 많은 친구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꼈다. 이번에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윤서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과 절반이 동점을 만들기 위해 투표하자고 제안했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자 자신이 마피아라며 자신을 희생했다. 놀랍게도 그는 의사의 도움으로 다음날 일어났습니다.

마피아 김소미는 준희 사건에 분노해 윤서를 죽이려 했지만 ‘만장일치’가 있어야만 처형될 수 있어 실패했다. 이에 윤서의 절친한 친구인 오정원 역시 마피아 조직원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마피아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를 처형하지 않으면 스스로 죽을 것입니다. 첫날 밤 숨진 최주원 역시 정신이 이상해진 상태에서 자해를 했다. 그래서 그는 살아남기 위해 친구를 살해할 수밖에 없었다. 밤이 왔다 8화 마피아 범인의 정체가 밝혀진다 귀신이란? 오리지널 스토리

그날 밤, 승민은 처형당하고, 아이들은 함께 있던 친구 진하를 의심하게 된다. 당연히 절친한 친구 경준이 자신을 도와줄 거라 생각했지만 경준은 그녀를 가차 없이 버렸다. 그녀는 진하가 도끼를 숨긴 것을 보고 마피아라고 의심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유준의 모습이 포착됐다.

경준은 벽돌을 집어 들고 유준을 때려 죽인다. 진하도 공범이 됐다. 의사인 이유준은 자신의 능력을 자신을 위해 사용했지만 여자친구 박지수가 죽자 능력을 사용한 지 48시간도 채 되지 않아 그녀를 구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준희를 구했기 때문에 결국 죽고 말았다. 윤서는 탐정 역을 맡아 승민과 경준이 유준을 살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때 둘 중 한 명이 처형될 위기에 처하지만 경준은 재치로 살아남는다. 앞서 경찰이라고 주장하는 한 학생은 익명으로 칠판에 ‘준희=시민’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여기에 ‘준희, 다범=마피아’라는 문구를 사칭해 승민처럼 뒤집어 놓았다. 이제 승민이 처형당했습니다. 하지만 경준 역시 친구를 배신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경준 일행에게 ‘멍청이’ 취급을 받으며 괴롭힘을 당하던 진다범이 나타나 편의점 열쇠와 휴대폰 열쇠를 교환하자고 제안했다. (소미와 미나가 먼저 진다범에게서 열쇠를 가져오자고 제안했다.) 휴대폰 = 투표 안 하면 죽으니 필수다. 필요해서 넘겨줬어요. 휴대폰은 밀폐된 공간에 방치되어 있었는데, 너무 급해서 찾으러 갔다가 방에 갇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진다범이 마피아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이번에도 경준도 처형될 것이라는 암시로 끝났다. 윤서는 자신에게만 보낸 ‘게임 진행자를 찾아라’라는 메시지를 보고 고민에 빠진다. 누구일까요? 사진은 물론이고 캠코더 속 아이들의 얼굴도 지워지고, 윤서만이 유령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은 이곳이 게임의 세계가 아닐까 의심하게 만든다. 빨리 진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순수 창작물이라 원작이 없다고 하네요. 밤이 왔다 8화 진짜 정체가 나타난다. 유령이란 무엇입니까? 원작~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밤이왔다 #8화 #마피아 #범죄자 #유령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