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패밀리 여행 일정 및 비용 발리 여행 코스 우붓 발리 스윙 오다 투어 2024 여기저기 해외 여행을 여러 번 다녀봤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발리였습니다. 베트남이나 필리핀 등 다른 동남아 국가보다 비행 시간이 길고, 예산도 많이 드는 곳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멋진 곳이라 직접 가보면 왜 세계 1위 휴양지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돈만 있다면 발리 패밀리 여행은 정말 좋습니다. 베트남은 흔하고, 필리핀은 모를 때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붓과 누사페니다 투어가 있습니다! 드디어 인천국제공항 출국 당일 게이트 앞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 탑승 후 몇 시간을 날았을까요? 드디어 현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발리 인도네시아 발리 제 경우는 전체 여행 일정을 오다 투어를 이용했습니다. 자유여행으로 갔다면 갈 수도 있었지만, 여기저기 이동하는 등 주요 관광지를 다 돌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사전 결제하고 문자 그대로 여행에 참여했습니다… 개인 차량이 공항으로 와서 숙소로 가는 것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얼마나 운전했나요? 그렇게 우붓 데카욘 정글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머물고 싶었던 곳이었고, 방이 있어서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와인도 주었습니다. 일정 요약 제가 참여한 발리 여행 일정을 간단히 나열했습니다. 시그니처 5박 6일 투어라서 대부분의 명소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누사페니다로 가니까. 오다투어 인도네시아 상품 오다투어 인도네시아 상품 www.odatour.com ▲▲관심 있으시다면? 2일차 첫째 날은 쉬고 둘째 날부터는 시티 투어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식사를 하고 픽업 차량이 데카욘으로 와서 우리를 데리러 옵니다. 날씨가 매우 맑습니다. 이 차를 타고 편안하게 우붓을 투어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문제없이 탈 수 있는 차량이고, 물과 모든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첫번째로 간 곳은 스윙이었는데 날씨와 날씨 상황에 따라 하루 일정이 바뀔 수 있어요. 크게 중요한 건 아니니 사람이 많지 않을 때 가면 좋아요. 발리 스윙을 찍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기서는 롱드레스를 빌릴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가족들과 같이 가서 사진 찍어요! 경사가 그렇게 가파르지 않아요. 제가 직접 타봤는데 재밌었어요. 서서 탈 수 없고 앉아서 타야 해요. 안전 문제도 있잖아요. 그다음으로 간 곳은 몽키 포레스트였어요. 원숭이가 가득한 지역이라 소지품 조심해야 해요. 사람이 아니라 원숭이들이 가끔 궁금한 걸 가져가기도 해요. 우붓 발리 스윙 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궁전이에요.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아늑하고 좋아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궁금하네요. 스타벅스 템플 타만 사라스와티에도 갔었어요. 개인적으로 보라색을 정말 좋아하는데, 입장할 때 입어야 하는 의상도 보라색 계열이라 미칠 것 같고 신기했어요. 우붓 여행에서 꼭 봐야 할 곳인 뜨갈랄랑 논에도 갔어요. 논만 있는 곳인 줄 알았는데 수영장과 그네도 있고 꽤나 상업화되어 있어요. 여기서 점심을 먹을 수도 있어요. 메뉴도 다양하고 음료도 주문할 수 있고, 멋진 전망을 바라보며 제대로 된 식사를 즐길 수도 있어요. 배가 고파서 많이 먹었어요. 가격표 제가 참여한 이번 여행의 발리 여행 비용은 일반 시즌에 4인 예약금으로 1인당 52만원이고, 나머지 잔액은 1인당 1,249달러입니다. 7~9월 성수기에는 1인당 예약금은 55만원이고, 나머지는 1인당 1,310달러입니다. 1인 투어 총 가격은 예약금과 잔액을 합산하여 계산합니다. 3일차 일정 3일차는 아침 일찍, 아니,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아침 일찍 호텔로 차량이 와서 픽업을 해주고, 인스타그램 투어를 가는 날입니다.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유명한 렘푸양 사원입니다. 이 사진을 찍기 위해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옵니다. 대기번호를 기다려야 하고, 최소 4시간은 걸립니다. 차례가 되면 앞으로 나가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습니다. 발리로 가족 여행을 간다면 단체로 같이 사진을 찍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같이 찍고, 여자친구는 따로 찍었습니다. 오래 기다렸기 때문인지 이미 자리가 꽉 찼습니다… 와. 렘푸양 사원을 마치고 또 다른 인기 발리 여행 코스인 티르타 강으로 갔습니다. 많은 물고기 친구들이 반겨주는 곳이고, 셀카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중간에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인도네시아 음식이 한국인 입맛에 맞는 듯? 나시고랭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식사 후, 워터 팰리스라고도 알려진 타만 우중으로 갔습니다. 여기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햇살이 매우 강했습니다. 4일차 오랫동안 기다려온 4일차입니다. 오다 투어 발리를 통해 누사 페니다로 가는 날이었습니다. 운전기사가 우리를 항구까지 데려다 주었는데, 정말 편리했습니다. 차로 갔습니다. 마침내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운전기사가 직접 페리 티켓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냥 티켓을 받고 배를 타고 섬으로 가면 됩니다. 와, 발리를 여행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전망은 킬링 킹 비치였습니다. 섬에서 연락한 가이드를 만나서 같이 갈 수 있습니다. 친절하게 데려다 주셨습니다. 우리는 미리 코스 A를 선택해서 만타 포인트로 가서 가오리와 수영을 하거나 코스 B를 선택해서 다른 명소를 방문했습니다. 우리의 경우 코스 B를 선택했습니다. 중간에 점심도 먹고 브로큰 비치와 엔젤 빌라봉을 방문했습니다. 모두 바다 배경이라, 그냥 랜덤하게 찍어도 걸작으로 나옵니다. 여행 마지막 날은 스노클링! 발리 코스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맑은 바다에 직접 들어가서 귀여운 물고기 친구들을 만나봐야 합니다. 수영복 입고. 물속으로 들어가서 물고기 친구들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다낭, 나트랑, 베트남이나 보라카이, 세부, 필리핀 등에서 봤던 물고기와는 달랐습니다. 먹이도 줬습니다. 전체 일정은 제가 참여한 5박 6일 발리 일정입니다. 공항 도착부터 투어 일정, 마지막으로 숙소 체크아웃하고 공항 드롭오프까지. 너무 편리했습니다. 6일차: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 타는 날. 차가 묵었던 숙소에 도착해서 공항으로 갔습니다. 너무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오겠다고 약속하고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명소 1. 우붓 스윙 2. 타만 사라스와티 3. 뜨갈랄랑 논 4. 몽키 포레스트 5. 렘푸양 사원 6. 티르타 강가 7. 타만 우중 8. 킬링킹 비치 공항에 도착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이 글을 통해 발리로 가족 여행을 갈 때 추천하고 싶은 오다 투어 일정을 소개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일정을 다 탔습니다. 정말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우붓이 그렇죠… 스윙을 한 번 더 타고 싶습니다. 비용이 싸지 않아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정과 모든 것을 고려하면 현지에서 참여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투어에 대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글/사진: 김밥 오다 투어_인도네시아 #경험을연결하다_오다 투어 2024 인도네시아 투어 오픈! pf.kakao.com ▲▲문의하기! 인도네시아 이 글은 인도네시아 오다의 투어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