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다들 노후저축 얘기를 하시길래 저처럼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한 팁을 드리고자 이것에 대해 조사를 해보고 정리해봤습니다. (저도 금융세금 용어가 너무 어려워서 한참 헤맸습니다.) #소개 먼저 연금저축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이 때문에 적금이나 주식보다 더 끌리지 않아 가입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나중이 아니라 지금 당장 돈이 필요하니까요! ㅋㅋ) 하지만 연금이나 그런게 아니라 연말정산에서 바로 세액공제를 받기 때문에 연금저축에 가입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아래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소득 공제와 세액 공제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따라서 등록할 때 신중하게 보고해야 합니다.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세 가지 주요 유형이 있으며 모두 연금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어 상황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유형
구분 청약세액 공제 한도 특징 연금저축증권사 400만원 ETF, 펀드투자 IRP(개인퇴직연금) 은행+증권사 700만원 ETF, 펀드/예금 등 연금저축보험사 400만원 복리
하면 떠오르는 연금저축은 3가지가 있는데 모두 연말정산시 소득공제가 가능하고 이름이 헷갈릴 정도로 비슷하다. 세액공제액은 1인당 400만, 700만이 아니라 1인당 합산해서 계산하기 때문에 먼저 선택해서 등록해야 합니다. #연금저축 연금저축은 증권사에 등록할 수 있으며, 적립된 금액은 ETF 및 펀드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보험 외에도 적금처럼 이자가 따로 붙지 않으니 금액을 늘리고 싶으면 적금하고 투자하고 투자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데 투자해서 손해를 볼 것 같거나 느끼하다면 불안하면 돈을 묶고 세금 공제를 받는 것이 한 가지 방법입니다. #IRP(개인연금)는 은행 및 증권사를 통해 IRP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간혹 이미 IRP통장이 있는 사람이 이직을 하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가 많아 국가는 직원 퇴직금을 미리 남겨두도록 법으로 강제하고 있다. 그 통장을 IRP 통장이라고 생각하면 회사에서 직원의 퇴직금 일부를 ‘회사 IRP 통장’에 입금하고 직원이 퇴직할 때 이 돈과 정산 금액을 합쳐서 ‘직원 IRP 통장’으로 만든다. 웨이.(중간에 복잡한게 있긴 한데 그게 과정임) 이제 IRP통장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전직하면서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월 돈을 저축하면 돈을 저축할 수 있습니다 연말에 세금을 납부하면 돈이 회수됩니다 #组织投资 보험 연금저축보험은 보험회사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 통장(상품)은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적금이라 매달 저축하면 이자가 붙는다 #治约投资선택 연금저축 3가지를 살펴봤는데 문제는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기능이 비슷해서 헷갈려요 결론이라고 하면 연금저축 선택 보험이 제일 편할듯 매달 이자가 붙으니 별 문제는 없으나 해지하면 이자가 없어지고 패널티를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따르면 금리가 생각보다 낮고, 세금 인상이 있어서 별로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IRP의 장점은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지만 저축금액의 70%까지 가능하고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등등 마음에 드시고 중장기적으로 가능합니다 문제는 저금할 돈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받은 세제혜택을 다 뱉어내셔야 합니다 5년이 지나도 세금인건 다- 공짜가 과세되기 때문에 더 많은 세금이 나오게 되므로 55세까지 최대한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연말정산 연금을 저축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너무 어려운 연말정산 혜택, 그냥 봐요 예를 들어 연봉이 2400만원인 근로자가 있다면 작년 소득에서 ‘소득공제’ 금액을 빼고 각각 가족이 1~150만원, 4대보험 납입금액, 신용카드 사용금액, 주택자금(임대료, 대출이자) 등을 공제합니다. (소득금액 – 소득공제) 예를 들어 총 소득공제액이 600만원 정도라면 과세금액은 2400만-600만원 = 1800만원, 최대 4600만원이 부과된다. 그러면 1800만원에서 1200만원까지는 72만원의 6%, 나머지 1800만원에서 1200만원=600만원에서 90만원의 15%인 162만원이 총소득세가 된다. (산정세액) 1년 급여소득, 의료보험, 입원비 등에서 약 60만원을 공제한 후 납부해야 할 세액(고정세)은 약 100만원입니다. 소득은 있으나 매년 세금을 징수할 수 없으므로 간이세무서를 이용하여 매월 세금을 징수하고 연말에 정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말정산이라고 합니다.. 암튼 연소득이 2400만원인 사람이라면 월 소득세는 2만원, 즉 24만원입니다. 여기서 최종 납부해야 할 세금은 100만원인데 24만원만 냈으니 차액 76만원도 내야 한다. 그래서 부양가족이 없는 독신자와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등이 적은 사람은 연말정산 때 토를 많이 하는 반면, 부양가족이 많고 지출이 많은 사람은 세금 환급을 받는다. 소득공제 금액이 늘어나면 연말에 세금을 납부할 때 세금을 덜 내기 위해서는 소득공제나 세액공제를 늘려야 합니다. 위의 소득공제 금액은 귀하가 벌어들인 소득에서 공제되는 최종납세액(종합소득세 과세표준)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며, 세액공제는 최종적으로 계산된 금액입니다. 세액(예시에서는 100만원)에서 공제되는 금액을 말합니다. 따라서 세액공제를 늘리는 것은 세액공제의 혜택을 받고 직접적으로 세금을 줄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收集失去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드리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소득공제, 보험료, 의료비 등 세액공제 금액이 기본적으로 적용됩니다. 여기서 또 얻을 수 있는게 연금저축금액인데요 예를 들어 연금저축으로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1년에 120만원이 됩니다 그리고 연금저축으로 198,000원을 내야 해서 760,000원을 내야 하는데 562,000원만 내면 됩니다. 그래서 연금저축을 통해서는 이자가 없고 투자소득이 없어도 연 16.5%의 이자를 받는다고 합니다. 1억원 초과 13.2%) # 세액공제 연금저축 최대 공제액이 연간 400만원까지 올랐는데 12개월로 나누면 약 33만원이다. 하지만! ! 저처럼 돈이 없는 사람에게는 연금저축으로 한달에 33만원을 적금하기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한달에 10만원 정도를 저축하기로 했고 연말정산으로 198만원이 줄어들게 됩니다. 적금에 IRP를 더하면 1년에 최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한 달에 58만원을 저축하고 싶다면… ..ㅠㅠ)
월예금월 1년 세액공제총액 100,000121,200,00016.5% 198,000200,000122,400,00016.5% 396,000333,000123,996,00016.5% 659,340
#계좌만들기 연금저축은 증권사에서도 할 수 있는데 주거래은행이 신한은행이기 때문에 신한금융그룹 포나리 운용을 위해 신한금융투자에 계좌를 개설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건 모든 증권사 공통사항입니다 계좌개설 활동은 찾았는데 모든 활동이 끝났습니다. 주택청약 적금과 마찬가지로 모두 동일하므로 본인이 편한 중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계정을 생성하기만 하면 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hinhaninvest.nsmts 다른 증권사도 다 비슷하지만 모든게 다 다르기 때문에 메뉴에 연금/IRP가 있어서 헷갈릴때가 있는데, “연금저축” 메뉴에서 계좌를 개설하셔야 하며, 계좌 개설 시 “연금적립금 한도” 금액 및 가입기간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연금 저축 계좌의 합계입니다. 추후 수정될 수 있으니 월 납부액을 생각해서 대충 적어보자(저는 월 10만원 벌 예정이라 500만원 정도 썼습니다) 받은 금액은 비과세라고 합니다. 등록 후 수정이 가능하니 10년으로 설정하자 계좌개설 후 계좌번호가 나오고 자동이체 등의 방법으로 월예금을 할 수 있다. 주택청약의 경우 회차가 있긴 하지만 1년 분의 저축액만 계산해 주기 때문에 한 번에 400만원을 투자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투자 계좌를 개설하고 자금을 예치하면 주식과 같은 예금 형태로 존재하는 돈이 생기고, 이 돈으로 ETF나 투자수익을 얻기 위한 펀드를 살 수는 있지만 직접 주식을 골라 살 수는 없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증권사에서 모아서 세트로 파는 주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 유명한 KODEX200 상품을 예로 들면 코스닥 상위 200종목을 매수한다는 개념은 이해하기 쉽고 하나의 주식으로 취급합니다 팔다. ETF의 장점은 내가 개별 종목을 선택할 필요가 없고 증권사가 나를 대신해 모아 운용한다는 점이다. 한 가지는 투자가 가능하지만 수익금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투자 금액이 크지 않으니 너무 느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펀드는 마치 증권회사가 주식을 굴려 얻은 수익금을 돈으로 나에게 분배하듯이 저에게 저축의 느낌을 줍니다. 대부분의 펀드는 큰 손실을 입지 않을 만큼 충분한 수익을 가지고 있지만 때때로 재정 문제로 인해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IMF나 코로나…) 펀드에 돈을 넣으려고 하면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듭니다. (노량진수산시장에 가서 여러 가게 중 하나를 고르는 것처럼..ㅋ). 퇴직연금에 가입하는 것은 연말정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삼. 한 달에 10만원을 저축하면 연말에 세금을 낼 때 19만8000원을 받게 된다. 2. 다른 상품이 아닌 연금저축부터 시작합시다. #마무리연금 적금은 55세부터 뽑으니 20~30대에는 별로 실감이 안 나지만 먼 이야기 같다. 또한 사회초년생의 경우 대부분 연말정산을 뱉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은 공제액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매우 어렵습니다. 실비보험(월권장/10만원 이하) 2. 주택청약(이것도 소득공제)3. 연금저축 3가지(세금공제 필요)는 일찍 가입할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소득이 생기면 바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